2019. 1. 7.
황금돼지해 대박을 노려볼까? ‘운빨’ 날리는 해외 복권 광고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황금돼지가 재물운과 행운을 상징하는 길한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흔히 복권은 희망을 파는 사업이라고 말합니다. 당첨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지만, 지갑에 새로 산 복권을 넣어두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알 수 없는 희망 같은 것이 솟아납니다.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한 주를 기분을 ‘업’시켜 주는 아이템을 몇천 원에 살 수 있다면 복권값이 그리 아깝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릴 내용이 바로 해외 복권 광고 사례인데요. 우리가 복권을 통해 과연 무엇을 얻게 될지, 광고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금 수송차를 갖고 튀어라! - 뉴질랜드 ‘Lotto Powerball’ ‘복권’ 하면 따라오는 수식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