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6.
하나뿐인 내 아이, '골드 키즈'를 위하여! 압타밀, 스토케, H&M 광고 캠페인 사례
요즘엔 VIP보다 VIB(Very Important Baby)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하나뿐인 자녀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심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대접받는 아이를 뜻하는 ‘골드 키즈’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는데요. 부모의 지갑을 열게 하는 ‘골드 키즈’를 공략한 광고 캠페인 3편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위대한 첫걸음마, ‘압타밀 : One Giant Leap’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닐 암스트롱이 세계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했던 말입니다. 달에 착륙했던 그 발걸음으로 인류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