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9.
[비즈니스 심리학] 산에 미친 사람들의 조금 다른 성공법 - 몽벨과 파타고니아,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본 사람들
코끝이 시큰해지는 걸 보니,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왔습니다. 캠핑은 참 묘한 취미입니다. 편안한 집을 두고 굳이 자연으로 나가 잠을 자고, 짐을 줄이기 위해 비싼 장비를 사고, 장비를 몇 시간씩 펼치고 정리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번거로움을 기꺼이 즐기는, 조금 비합리적인 유희입니다. 어쩌면 그 모든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큼, 자연 속에 머무는 감각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런 걸 낭만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 그 낭만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두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산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신에게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만들어낸 사람들입니다. 01. 몽벨 창업자 다쓰노 이사무 | 경량의 미학 - 화장지 심지까지 빼고 산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