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광고제 2017 최다 수상, HS애드
HS애드는 작년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가장 뛰어난 광고 제작 능력을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됐었는데요. 올해 또한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4개, 특별상 1개 등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하며 올해의 광고회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2017년도 이어진 ‘쓱’ 광고의 열기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 옆 공간에 설치된 15m 규모의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집행한 미디어월 광고는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의 재생시작 시점, 방향이 바뀌는 등 비주얼 효과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까지 아우르는 아이디어로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요.
지난해도 SSG.COM ‘쓱’ 광고로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박인규 CD는 “작년 SSG.COM 광고가 받았던 사랑만큼 이번 캠페인 준비에 대한 부담감도 많았지만,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HS애드가 제작한 LG 시그니쳐 OLED TV ‘붙여보다’ 편 또한 아름다운 음악에 무용수의 섬세한 춤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크래프트 부문 은상을 차지했는데요. 크래프트 부문 외 TV부문에서도 대한항공 ‘나의 스페인행티켓 캠페인’, 경동나비엔 ‘콘덴싱이 옳았다’, 알바천국 ‘알바선진국’ 편, 진에어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등 HS애드만의 크리에이티브 가득한 광고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되며 황보현 CCO는 “점차 치열해지는 광고 시장에서도 이런 상을 받게 해 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점차 다양해지는 플랫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참신함을 잃지 않으며 2년 연속 ‘올해의 광고회사’에 선정된 HS애드, 이날의 감동을 잊지 않고, 더욱 즐거운 아이디어로 2018년의 영광을 기대하며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HS애드가 선사할 즐거운 크리에이티브에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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