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2 : HS Ad News

HS Ad News
지투알 대표이사에 김종립 대표 선임

지투알은 지난 12월 22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종립 HS애드 대표이사를 지투알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김종립 대표는 HS애드 대표이사직과 지투알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됐다. HS애드도 임원인사를 단행, 이광림 상무가 전무로, 공진성·김정응 수석국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한편 임원인사와 별도로 지투알과 HS애드는 1월 21일 조직개편을 단행, 글로벌 부문과 미주사업부 및 D/D 센터를 신설하였으며, 모스크바법인, 런던법인, 상파울루법인, 싱가포르지사, 두바이지사 등 3개 법인과 2개 지사를 신규 설립했다. 이날 지투알과 HS애드는 수석국장 등 총 58명의 승진 인사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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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번째 D-Project, OB 작품 초대전

우리 회사를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문화 혁신 프로젝트, D-Project의 2011년 첫 번째 전시가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4층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변추석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장, 성근현 동덕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초빙교수, 신용순 한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이창우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교수, 임춘택 건국대학교 광고영상디자인전공 교수 등 5인의 HS애드 OB 작품 초대전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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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근속사원 포상
 
지투알과 HS애드는 장기 근속사원에 대한 포상을 1월 11일과 12일 각각 가졌다. 이들 장기근속자들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부상으로 기념패와 함께 특별휴가와 일정금액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주어졌다.

- 지투알 -
■ 25년 : 성태연 수석국장, 윤현철 국장
■ 20년 : 이병각 국장          ■ 10년 : 임정연 대리

- HS애드 -
■ 25년 : 이민도 부장
■ 20년 : 최태진 수석국장, 고봉환 국장, 이영수 국장
■ 15년 : 김정애 국장, 정헌용 국장, 김상영 부장, 박준우 부장, 송희성 부장, 이상권 부장, 김은숙 사원
■ 10년 : 박민호 국장, 강명수 부장, 김건표 부장, 김경열 부장, 김연진 부장, 김정민 부장, 박성웅 부장, 오세민 부장, 유승훈 부장, 이승진 부장, 장인우 부장, 조기일 부장, 최대호 부장, 박정한 CD, 신숙자 CD,
이윤지 Senior AD, 김은경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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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태도 조사(CPR) 결과 발표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략연구소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는 2005년과 2010년 사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주요 변화와 세대간 라이프스타일의 차이에 대한 조사결과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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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The Difference Year-end Party”


우리 회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압구정동 Pierrot Strike에서 ‘2010 The Difference Year-end Party’ 행사를 가졌다. 2010년의 성과를 자축하고, 2011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종립 대표를 비롯하여 HS애드 전 임직원과 지투알 임직원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송년과 신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사업부·센터별 볼링단체전과 다트게임 개인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신규개발 및 ‘The Difference Awards’에 대한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상된 The Difference Awards는 우리 회사의 비전인 ‘The Difference’를 가장 잘 이행한 ‘경쟁PT 프로젝트’에 주는 상으로, Discovery·Digital·Detail, 그리고 Difference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팀과 수상자를 선발하고 각각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새로운 인사이트 발견과 우수한 전략에 주어지는 Discovery상에는 CHEVROLET 팀의 서경종 차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창조적 결합을 이뤄낸 CMP에게 시상하는 Digital상에는 한국관광공사 팀의 구병천 대리가, 최종 CR제작물의 정교함과 완성도가 훌륭한 CR Staff에게 주어지는 Detail상에는 대한항공 ‘일본’편 팀의 나윤경 Senior CW가, 종합적으로 가장 뛰어난 프로젝트에 공헌도가 큰 개인에게 시상하는 Difference상에는 한국관광공사와 대한항공 ‘일본’편에 기여한 박정한 CD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