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8.
알고 보면 나도 ‘타임 푸어’? 시간 부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대 로마시인 호라티우스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를 살아라’라고도 했습니다. 모두 시간을 아껴 쓰고 효율적으로 쓰라는 옛 선인의 조언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껴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전 국민 타임 푸어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타임 푸어가 대체 뭐냐고요? 지금부터 HS애드 블로그에서 그 정체를 확인해 보시죠! 한국 직장인의 2/3가 ‘타임 푸어’족?! 2018년 4월, 한 일간지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직장인 75%가 자신을 타임 푸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임 푸어(Time Poor)’는 단어 뜻 그대로 시간에 쪼들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