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광고 속 그 음악 #09. 푸른 하늘과 바다의 비트, 트로피컬 하우스
단순한 리듬에 무겁고 어두운 음색이 후렴구가 없이 반복되는 EDM의 대표 장르 하우스(House)는 EDM이 대세라고는 해도 자주 듣기 부담스러운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하우스’가 인기를 얻으며 하우스에 대한 이미지도 서서히 바뀌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사랑받고 있는 LG Q7/Q7 +의 광고음악 또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죠. 오늘은 트로피컬 하우스 음악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상큼한 사운드로 오감 집중! 시갈라 ‘Lullaby’ 롱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LG 스마트폰 Q7/Q7+의 광고는 LG페이, 초광각 전면 카메라, IP68 방수방진, Hi-Fi Quad DAC 등 Q7/Q7+의 주요 기능이 어떻게 고객의 ..